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업체사장님이 여성분을 그렇게 좋아한다는 소문을 듣고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이쁜언니로 예약 진행후 
마담분하고 업체 사장님이시니 잘부탁한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시네요 .2차부터 아가씨분이 오셧는데 
진심 이쁘시더라구요 ..저도 애들 아니였으면 즐기고 싶었지만
애들 땜에 저는 집으로 가고 업체사장님은 호텔로 가셧죠 .
다음날 출근하는 길에 업체 사장님께서 어제 아주 좋았다고 
전화가 오셧네요? 
 덕분에 좋은 접대 되어 아주 기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