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에 휴식인지 며칠간
쉴 시간이 생겨서 쉬는 김에
힐링도 좀 하고 싶어서 불렀는데
외모도 반반했고 성격이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사람을 되게 보듬어주는 느낌으로
힐링시켜주는데 뭔가 되게 따뜻한
느낌으로 휴식하는 듯한 힐링이었어요

이런 느낌은 또 되게 신선했고 안줘도 되는데
기분좋아서  팁을 드린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